그린파파야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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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파파야향기 다시보기
카테고리: 영화
평점:
줄거리: 1950년대 사이공, 부자집 하녀로 들어간 10살 시골소녀 무이는 그녀 또래의 말을 잃은 안주인의 보살핌으로 어렵지 않게 도시생활을 시작한다. 그러나 주인아저씨의 무기력하고 나태한 태도로 집안은 서서히 기울어져간다. 10년후 무이는 젊은 피아니스트가 주인인 다른 가정으로 보내지고, 무이의 순수함에 끌린 그는 무이에게 글을 가르쳐주고 서로는 격정적이지는 않지만 서서히 서로에게 이끌리게 된다. 신분이 다른 두사람이지만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주인은 무이에게 접근한다.
그린파파야향기
그리고 얼마후 무이는 쿠연의 아이를 임신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글도 깨우친다. 임신해서 여자로서 행복한 한때를 보내는 무이의 평범하지만 행복한 일상이 그린파파야 향기처럼 물씬 싱그럽게 물이 차오른다. 행복한 아기도 낳아서 화목한가정을 꾸리겠지.^^♡~베트남 배경 영화의 단맵, 그린 파파야 향기, 지옥의 묵시록 후기
스포 X 그린 파파야 향기 07. 01 이 영화는 ‘싱그럽다’는 말이 참 잘 어울린다. 그린 파파야의 향기를 맡아보지 않았어도 푸릇푸릇하고 다정한... 진짜 어케함 <그린 파파야 향기>는 땀이 나도 선선한 바람이 금방 식혀줄 것 같은데 <지옥의 묵시록>은 너무 습하다. 너무 끈적이고 보는 나도 땀이 줄줄...그린파파야 향기
수상작이었다는 《그린 파파야 향기》 줄거리를 다 이야기하자면 길어질테니 흥미를 느낀 부분만 적어보자 우리 베짱이 사장님은 악기만 연주한다... 할 그들 삶의 기록일 것이다 PS3 여름 모기를 피하는 데에는 역시 모기장이 최고! #그린파파야향기 #술토 #무이는베트남어로향기라는뜻이다[사근동] 그린파파야향기 소금빵 맛집이자 로컬카페
초등학교 앞에 있는 그린파파야향기 라는 카페 진짜 완전 로컬카페 느낌 여기 소금빵 맛있다는 얘기가 있었음 내부는 자리가 많지 않은데 신발 벗고 올라가야 해요 아메리카노 가격이 3500원이고 소금빵이 3000~4000원 정도? 모카 소금빵으로 시켰습니다(4200) 생각보다 넘 맛있어서 놀랐음...그린 파파야 향기ㅣ공심채 돼지고기 볶음
영화 그린 파파야 향기: 공심채 돼지볶음 만들기 오감이 자극되는 그린 파파야 향기,1994 왓고리즘에 계속 떠 있었는데 이번에 보게 되었다. 영상미는 말할 것도 없고 풀벌레 소리, 악기 소리, 낯선 언어로 보는 내내 귀가 즐거웠다. 그나저나 베트남어가 이렇게 귀엽고 산뜻한 소리였던가! 반으로...월간 무비 - 8월 : 그린파파야향기 / 핀치 / 헤어질결심
8월달에 봤던 영화들 #그린파파야향기 눈과 귀가 잔잔한 호강을 누렸다. 아름답고 고운 영상, 시끄러운것 1도 없이 뜨문뜨문 나오는 대사와 조용한 음악 (아, 약혼녀 소리 지르는게 잠시 나온다. 소리 지를만해. ㅎ) 영화를 봤다는 느낌보다도. 2시간여 마음 정화 프로그램 참가한 기분이었다. 1994년도...깜놀 비타민 선물을 받았어요(fr.그린파파야향기)
갑자기 빗줄기가 내려칩니다 4시쯤 영암으로 갈 약속이 있는데 좀 있다 그치면 좋겠어요 집에 혼자 있을 때 제일 반가운 폰소리는 택.배.도.착 알림 주문한거라 알면서도 반가운 ㅎ 이거슨 제가 주문한것이 아닙니다 그린파파야향기님이 보내주셨어요 바다몽초 미역자반 이벤트에 참여해...서울식물원 온실야간개장, 2023 그린파파야 향기 다녀온 후기
그린파파야 향기 온실로 들어가기, 출-발! 전체적으로 그냥 좀 걸으면 되는데, 야외가 좀 후덥지근했고 내부도 역시 후덥지근했다 온실이라... 나름 즐거웠습니다! #서울식물원야간개장 #서울식물원온실 #서울야간개장 #서울식물원 #서울식물원온실야간개장 #그린파파야향기교회 다녀오다&그린파파야향기님 선물
기도는 못하지만 열심히 기도해주고 왔다 모두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기를~^^ 그리고 생각지도 못했던 그린파파야향기님 선물.. 여행 다녀오시면서... 유투브 찍고 수수깡여사님 챙기고 이웃님들의 선물까지 챙기고.. 몸이 열 개라도 모자릴 여행이였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린파파야향기님 감사합니다^^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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