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알았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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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알았던 이야기 다시보기
카테고리: 영화
평점:
줄거리: 다양한 장르로 그려낸 미스터리 반전 드라마 : 지도교수가 만족할 만한 졸업 시나리오를 쓰지 못해 고민하던 영화과 학생 ′민식′. 기분전환을 위해 연인 ′재희′와 함께 여행을 떠난다. 그런데 여행 도중 이상한 꿈을 꾸기 시작하고, 숙소에 도착해서는 불미스러운 사건에까지 휘말리는데… 이 사건은 ′민식′의 창작에 영향을 줄 수 있을까? : 나이 마흔이 넘도록 제대로 된 시나리오도 써보지 못한 작가 ′성민′. 돈도 안 되고 누구 하나 알아주지 않는 자신의 일에 회의감을 느끼던 어느 날 밤, 같은 건물에 사는 폐지 줍는 노인을 만나 대화를 나누게 되는데... : 그림을 그리는 ′민아′. 그녀는 어느 날 흔적도 없이 사라진 연인 ′영윤′ 때문에 그림을 완성하지 못한 채 그의 행방을 찾기에 여념이 없다. 우연히 그 모습을 본 연극작가 ′견모′는 ′민아′에게서 묘한 느낌과 영감을 얻어 그녀를 쫓아 다니는데...
저자 <외로운 건 싫은데 혼자 있고 싶어>. 이 세상에서 나만 이상한 줄 알았던 우리에게 ...
그림의 꿈을 놓지 않다가, 과거의 나에게 이야기하듯 그린 인스타툰으로 수많은 인프피와 마주 앉게 되었다. ¤계속해서 나를 사랑하고 미워하며 질책하고 다독여주는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쓸 예정이다. INFP 공감 100% 에세이! 이 세상에서 나만 이상한 줄 알았던 우리에게! 인프피를 위한 인생...나만 뒤쳐진 것 같아 느린 것 같아 하는 생각이 드는 분들이 읽어봤으면 하는 이야기...
이렇듯 빠르기만 할 줄 알았던 친구들도 잠시 길을 잃기도 합니다. 거북이는 각자의 속도가 다름을 알게 되고 완주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나만 뒤쳐진 것 같아 느린 것 같아 하는 생각이 드는 분들이 읽어봤으면 하는 이야기입니다. 과거의 제가 뭘...나만 재밌는 이야기.
사키토는 그걸 어떻게 알았던걸까. 오사카에서 미리 생각해보라는 메서지 보내놓은걸로 이틀동안 정말 생각해본 걸까. 솔직한 심정, 나는... 오늘 사진 아니었음 계속 오래 서운 할 뻔 했자나… 덕질 너무 재미나다 다음엔 꼭 패딩 사줄게ㅠㅠㅠㅠ 정말로 나만 재밌을 이야기.나만 알았던 이야기 ~
이 여행의 감동과 감흥이 사라지기 전에 돌아가는 비행기에서 쓰는 글 Day 1 라운지에서 밥 먹고 비행기 탔는데 아시아나한테 사육 혹은 식폭행 당하기 열세시간 비행을 하면 밥을 세번 주네요 모짜렐라치킨브리또랑 프레첼 맛있고 ~ 따듯한 커피랑 먹은 모닝빵두 13시간 비행을 만만히 봤다 영화 3편...다 그만한 자산 가치가 있으니까 사는 거다. 단지, 나만 모를 뿐..
기사 댓글에는 손흥민이면 400억짜리 살만하다는 반응이지만, 서울에 400억짜리는 거품이라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하지만, 상식적으로 생각해... 한국 수출 기업이 수백 조 가치의 글로벌 기업이 될 줄 몰랐고, 소멸될 지 알았던 한류가 글로벌 메인스트림이 될 줄 몰랐습니다. 이 모든 것이...나만 몰랐어? 드라마 폭군, 영화 마녀와 세계관 대통합인 거!?(ft. 출연진)
죽은 줄 알았던 채자경은 연모용에게서 샘플을 되찾는데. 이에 최국장은 은퇴한 킬러 임상에게 채자경을 없애라는 지령을 내린다. 이제 가만히 있을 수 없는 미국까지 개입하게 되면서 이야기는 전개된다. 드라마는 액션이 시작이자 끝이다. 근데 그 액션이라는 게 거의 무빙 내지 마녀, 초인들의...서울에 이런곳이? 서울 빵지순례 할만한것 나만알고싶은 이국적인 카페 와글와글베이크샵
따로 이야길안해서 ㅠㅠ 무료적용 못받고 주차비 6600원 결제한건 안비밀 ㅠㅠ 국립중앙의료원 주차요금 20분이내 회차시 무료 카페이용/ 30분 무료... 베이글인줄 알았던 오리지널 크로와글 ㅎ 시선을 끄는 크로와플들 스트로베리크림 피넛버터크림 순우유크림 레드데빌 더블초코크림 흑임자크림...나만 알았던 이야기
옛날 이야기 해 볼까? 작년에 작성한 포스트 중에 영어로만 잔뜩 쓴 글이 있다. 영어로 썼지만, 그럼에도 내 맘을 그렇게 절절히 표현할 수도 없었다. 지금 읽어봐도 가슴이 먹먹해지는 건 여전하다. 그 글에서, 난 분명히 '가정법 미래'에다가 if를 생략하여 강조한 도치 구문으로 썼다. 가정법...나만 알았던 이야기
나이가 들면서 부쩍 남들에게 맞춰주는 빈도가 잦아지기 시작했다. 성격이 변했다고 하는 게 맞는걸까? 아니, 그건 아닌 것 같다. 혹자는 이 상황을 성숙해지는 과정이라고 한다. 하지만 그것도 아닌 것 같다. 가끔씩 11살의 내가 생각했던 것을 21살의 내가 똑같이 생각하고 있고, 11살의 나의 말투와...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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