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컷 - 어느 친절한 살인자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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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컷 - 어느 친절한 살인자의 기록 다시보기
카테고리: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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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살고 싶다면 카메라를 멈추지마!연쇄살인범의 살인현장 독점 취재.. 지금 눈 앞의 상황은 모두 현실이다!사회고발 전문 저널리스트 소연은 연쇄살인범으로부터 자신의 살인현장을 독점취재 해달라는 전화를 받는다. 제안을 받아들이고 범인의 은신처로 향한 소연에게 연쇄살인범은 카메라를 멈출 경우 죽이겠다고 협박하고, 이내 현장은 칼부림의 아비규환으로 바뀌고 만다.이를 막으려던 소연마저 본의 아니게 살인을 저지르게 되는데..!충격적인 테잎 속 숨겨진 이야기가 재생된다!
<원 컷 - 어느 친절한 살인자의 기록> : 불친절 신고
<원 컷 - 어느 친절한 살인자의 기록> ★☆ 시라이시 코지 감독의 <원 컷 - 어느 친절한 살인자의 기록>을 감상했습니다. <명왕성> 때 처음 눈여겨봤던 배우이자 독립영화계에서는 가장 핫하다는 김꽃비 배우의 주연작이라는 이유 탓에 관심이 갔던 영화죠. 또한 <폭력써클>에서 인상깊었던 악역 연기가...원컷 어느 친절한 살인자의 기록 후기
원컷 어느 친절한 살인자의 기록 후기 원컷 어느 친절한 살인자의 기록. 제목부터 심상치 않은 이 영화. 그 내용이 궁금해서 보게 됐는데요. 그리 큰 기대는 없었습니다만, 영화 은근히 괜찮더라구요. 일단 내용부터 참 신선했는데요. 사회고발 전문 저널리스트 소연(김꽃비 분)이 연쇄살인범 상준...원 컷 - 어느 친절한 살인자의 기록 (2014) - 윤리적인 판단이 은폐하는 지점
윤리적인 판단이 은폐하는 지점 <원 컷 - 어느 친절한 살인자의 기록>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파운드 푸티지' 장르의 가장 큰 문제는 어떤 상황에서도 끝까지 카메라를 놓지 않는 친절한 카메라맨에 있다. 특히 호러 장르의 경우 사람이 다치고 죽어가는 상황에 촬영을 포기하지 않는 불굴의 정신을...[18회 부천영화제 프리뷰] 원 컷 - 어느 친절한 살인자의 기록
[18회 부천영화제 프리뷰] 원 컷 - 어느 친절한 살인자의 기록 원 컷 - 어느 친절한 살인자의 기록 감독 시라이시 코지 개봉 2014 대한민국, 일본 리뷰보기 안녕하세요, 방콕맨입니다. 부천영화제 프리뷰 <원 컷 - 어느 친절한 살인자의 기록>을 준비했습니다. 관련링크 부천영화제 원 컷...<원 컷 - 어느 친절한 살인자의 기록>을 보고
원 컷 - 어느 친절한 살인자의 기록 감독 시라이시 코지 출연 연제욱, 김꽃비 개봉 2014 대한민국, 일본 리뷰보기 본의 아니게(?) 시사회에 당첨되어서 보게 되었는데, 참 뭐랄까... 작품의 장르 구분은 공포로 되어 있는데 중요하다 싶은 대목마다 관객들이 낄낄거리고 웃는다면, 그 작품에는 심각한...<원 컷–어느 친절한 살인자의 기록> VIP시사회 현장스케치, 정겨운/이영아/황보라...
POV의 귀재 시라이시 코지 감독과 한-일 보배들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원 컷-어느 친절한 살인자의 기록>이 바로 어제인 9월 1일(월) 오후 8시 대한극장에서 개최된 VIP 시사회를 대한민국 핫 셀럽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 (왼쪽부터) 황지후 / 박정윤 / 여민정 / 김꽃비...[영화 리뷰] 원 컷: 어느 친절한 살인자의 기록
원 컷: 어느 친절한 살인자의 기록 원 컷 - 어느 친절한 살인자의 기록 감독 시라이시 코지 출연 연제욱, 김꽃비 개봉 2014 대한민국, 일본 평점 리뷰보기 영화 줄거리 살고 싶다면 카메라를 멈추지마! 연쇄살인범의 살인현장 독점 취재.. 지금 눈 앞의 상황은 모두 현실이다! 사회고발 전문 저널리스트...<원 컷–어느 친절한 살인자의 기록> VIP시사회에 시네마플러스가 초대합니다!
<원 컷-어느 친절한 살인자의 기록>은 살인현장을 독점 취재하게 된 저널리스트와 연쇄살인범간의 잔혹한 기록을 담은 스릴러 영화입니다. <노로이><초악인><오컬트> 등으로 압도적인 폭력성과 생생한 에로스를 담은 독창적인 작품들을 선보여온 세계 제일의 POV(Point of View, 시점샷) 귀재 시라이시...공포영화 원 컷 - 어느 친절한 살인자의 기록 미리보기
공포영화 원 컷 - 어느 친절한 살인자의 기록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포도에용, 후아 오늘은 너무나도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는 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밤을 거의 새다시피 일을 하다보니 몸이 너무 망가지고 있는 것 같아 속상하기도 하구요. 힘도 쭉쭉 빠지고 피곤하고.. 이럴때는 시원한 영화관에서...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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