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분의 일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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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분의 일초 다시보기
카테고리: 최신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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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대한민국 검도 국가대표 최종 선발 라인업에 오른 재우(주종혁)는 그의 삶을 송두리째 뒤흔든 황태수(문진승)에게 드디어 검을 겨눌 수 있게 된다. 하지만 ‘그날’에 여전히 머물러있는 재우의 검은 목적을 잃은 채 허공을 가르고, 그 검은 끝내 황태수가 아닌 재우 자신에게로 향한다. 절대 잊을 수 없는 기억 결코 지울 수 없는 상처 이 모든 것을 내려놓을 수 있을 확률 0% 그리고 그 확률을 깨뜨릴 0.0001%의 찰나를 향한 재우의 치열한 기록이 시작된다.
<만분의 일초> 줄거리 리뷰 후기 평점 해석ㅣ권모술수 권민우 ,검도 국대로...
만분의 일초, IRON MASK, 2023, 김성환 <만분의 일초>는 대한민국 검도 국가대표 최종 선발 라인업에 올랐지만 분노를 품고 떨쳐내지 못하는 ‘재우(주종혁)’와 과거를 잊기 위해 검도에 입문해 국가대표 유력 후보까지 올라온 1인자 ‘태수(문진승)’의 승부와 마주하는 영화다. 간단한 줄거리만 들었을...김성환 ‘만분의 일초’ 영화감독의 생각은 무엇일까요?
장편 데뷔작인 <만분의 일초>로 데뷔하자마자 상파울루국제영화제 신인 감독 경쟁 부문에 초청받으셨어요. 축하드립니다. 김성환 감독님에게 2023년은 어떤 해였는지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전력을 다해서 만든 만분의 일초가 개봉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2023년은 ‘진인사대천명의 해’라고 하고...[영화 리뷰] 만분의 일초 후기_시린 계절 지나 봄을 만날 수 있다면 (독립 영화 추천)
만분의 일초 감독 김성환 출연 주종혁, 문진승, 이주연, 장준휘, 최민철, 김용석 개봉 2023.11.15. 영화 : 만분의 일초 감독 : 김성환 출연 : 주종혁, 문진승 관람일 : 2023년 10월 31일 (2023-104) 개봉일 : 2023년 11월 15일 시놉시스 : 대한민국 검도 국가대표 최종 선발 라인업에 오른 재우(주종혁)는 그의 삶을...힘 빼는 기술에 관하여 <만분의 일초>
저마다의 간절함을 품은 선수들 <만분의 일초> <만분의 일초>는 검도 국가대표 선발 3주간의 이야기를 다룬다. 3년마다 열리는 세계선수권에 출전할 최종 5인이 이곳 검도중앙연수원에서 결정된다. 매주 하위권에 놓인 다섯 명은 합숙소를 떠나야 한다. 저마다의 간절함을 품은 선수들은 날이 잔뜩 선...만분의 일초 ( 오른손의 힘을 뺀 내면의 타란티노 )-평점 7점
만분의 일초 감독 김성환 출연 주종혁, 문진승, 이주연, 장준휘, 최민철, 김용석 개봉 2023.11.15. 단편 영화로 두각을 나타내던 김성환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이미 여러 영화제에서 상을 수상한만큼 기대되는 작품이기도 했다. 하지만 이게 대학원 과제 작품이라는 걸 알고 더 놀라웠다. 과제의 핵심이...만분의일초, 검도 정신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장르 액션, 스릴러, 드라마 국가 대한민국 러닝타임 100분 배급 (주)더쿱디스트리뷰션 #만분의일초 #영화 #독립영화 #독립영화관 #영화의전당 #주종혁 #문진승 #김성환감독 만분의 일초 감독 김성환 출연 주종혁, 문진승, 장준휘, 김용석, 최민철, 이주연, 박지아, 조유신...<만분의 일초> - 압축적으로 표현되는 감각만으로도 / 영화 후기 / 리뷰 / 해석 / 정보
감독 : 김성환 출연 : 주종혁, 문진승 外 개봉 : 2023.11.15 장르 : 액션, 스릴러, 드라마 러닝타임 : 100분 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본 포스팅은 <만분의 일초>의 결말을 비롯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개봉한지 한 달이 다 되어가는 마당에, 비록 타이밍이 늦긴 했으나 개인적으로 많이...231114 <만분의 일초> 네영카 시사회 관람
재우와 태수의 뒷이야기가 더욱 궁금해진다 어쩌면 그 둘은 좋은 동료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내게 남기며 끝난 영화.. 여운 짙은 영화였다 앞으로도 이 근처에서 시사회 많이 해주세요 네영카 땡큐 #네영카 #만분의일초 #시사회형을 죽인 자의 아버지가 된 아버지와 마주하기 '만분의 일초' 리뷰
않은 국가대표팀 감독의 말 한마디로 이겨낼 수 있는지도 잘 납득이 가지 않았습니다. 합숙소 복귓날 태수와의 만남에서 무언가가 있었고, 그걸 어떤 영화적 이유로 일부러 생략했던 거인지 모르겠습니다. 조금 더 촘촘했다면 더 좋은 영화가 될 수 있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만분의일초 #주종혁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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