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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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의 거리 다시보기
카테고리: TV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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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불량한 세상과 진검 승부를 벌리러 나타난 이시대의 착한 사나이 김창만. 그는 극도로 양심 불량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다세대 주택에 뛰어들어 그들이 잃어버린 양심을 찾아주고, 사랑하는 여인을 범죄의 늪에서 구해 낸다. 그가 펼쳐 보이는 종횡무진의 헌신적인 사랑과 진실을 통해 진정한 삶의 의미를 되새겨 본다.
유나의거리
ㅠㅠ 유나의거리 보고 완전 반했어. 어쩜 그리 연기를 그리 자연스럽게 잘해? 정말 그 사람인듯이? 눈빛이며... 말투며... 하... 정말. 그냥 완전 강유나. 그리고 또 있지. 이희준. 극 중 김창만. 이희준은 처음엔 넝쿨당 보고 반하고, 두번째는 이 드라마 보고 반한다. ㅎ 유나도, 자신도 모르게 이미...사랑따위로 - 유나의거리OST
JTBC 월화특별기획드라마 '유나의 거리' OST 中 씨없는 수박 김대중 '사랑 따위로' 중에서... 유나의 거리 OST 1 - 사랑따위로 아티스트 씨 없는 수박 김대중 발매 2014.06.10, Vitamin 장르 OST 리뷰보기 대하드라마 '정도전'과 함께 거의 유일하게 본방 버닝 중인 '유나의 거리'. 요 근래 너무 자주 포스팅한 게...유나의 거리 등장인물 소개 ~다양한 인간군상의 향연~
유나의 거리 등장인물들 유나의 거리는 모두가 주인공인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살아있는 캐릭터들이 각자 맡은 캐릭으로 완벽하게 빙의된 느낌마저 듭니다. 우리시대 소시민들의 이야기... 아니, 어찌보면 더욱 더 밑바닥의 그들의 이야기가 요즘 보기 드문 드라마라서 더욱 끌리네요. ^-^ 꼭...굿바이 유나의 거리
개인적으로 올해 이 두 드라마 밖에 보지 않았고- 개인적이 아니라고 해도 두 드라마의 작품성에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물론 최근 '미생'이라는 복병이 등장, 정도전-유나의거리-미생으로 이어지는 웰메이드 트리플을 형성시켰다!) 국내 가장 좋아하는, 그리고 유일하게 좋아하는 드라마...유나의 거리: 염치의 문제
유나의 거리를 보다보면 새삼 염치라는 문제를 생각하게 된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눈치, 재치, 염치를 갖고 있을 것이다. 눈치가 감성의 문제, 재치가 지적인 분야와 연관된 것이라면 염치는 품성과 관련이 있을 것이다. 일종의 도덕적인 성향일 수도 있겠다. 어쩌면 인간에게 가장 소중한 자질인지도...'유나의 거리' 가슴 찡한 OST '함정' & '에레나가 된 순이’
'유나의 거리' 6회.. 남편이 운영하는 노래방에서 도우미로 손님방에 들어야하는 양순(오나라)는 슬픔이 가득 담긴 목소리로 '엘레나가 된 순이'를 노래 합니다. 가사와 그녀의 표정.. 그녀의 슬픔 담긴 목소리가 촉촉하게 맘을 적셔갑니다. 에레나가 된 순이 그날밤 극장앞에서 그 역전 캬바레에서...서울의 달, 유나의 거리
‘유나의 거리’다. ‘유나의 거리’를 보게된 이유는 단 하나이다. 30년 전 ‘서울의 달’이란 드라마를 너무 재미있게 본 경험이 있는데, 바로 그 작가(김운경:한국방송작가협회장)의 작품이라는 광고를 보고서였다. 20년 전 서울의 달은 서울 달동네 하층민들의 삶의 애환을 실감있게 그렸었다. 그...[스토리퀸] 유나의 거리 45회 "모두가 아파도 살아가는 중"
지나리의 마지막 유나의 거리 리뷰입니다. JTBC 스토리퀸 이번달이 마지막이거든요. 마지막이니만큼 성심성의껏 리뷰해보겠습니다. 흑흑 드르렁드르렁 경운기 지나가는 거센소리가 들려서 만복은 뭔소린가 싶어 문을 열어봅니다. 계팔이 코고는 소리에 밤새 제대로 잠을 못잔 장노인. 그의 얼굴이...유나의 거리 명대사
가슴을 뭉클하게 했던 드라마 유나의 거리는 말로써 사람을 울리기보다는 그 상황으로 그리고 연기자들의 몸짓과 숨결로 더 우리를 숨 막히게 했다. 특히 창만(이희 준)의 말처럼 유나(김옥빈)의 눈길이 모든 것을 말해줄 때가 많았다. 또한 아주 일상적인 대사들이 너무나 정확하게 제 자리에 박혀...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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